上課的時候學了’可怕‘
老師問我們怕什麼?
同學們回答蜘蛛,蟑螂,蟋蟀
老師問我,你最怕什麼?
我馬上回答
“太太!”
大家笑死了
老師說 “結婚的男人大部分都這麼回答,我老公也是!”
可憐的老公 :(
啊哈哈哈哈~
수업시간에 '무섭다' 라는 단어를 배웠다.
선생님이 제일 무서운게 뭐냐고 각각 질문했다.
반친구들은 거미, 바퀴벌레, 귀뚜라미 같은게 무섭다고 대답했다.
선생님이 나에게 질문을 했다.
난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대답했다.
"마누라요!"
순간 전부 크게 웃었다.
선생님도 "결혼한 남자들 대부분 그렇게 대답한다. 우리 남편도!"
남편은 불쌍해ㅠㅜ
아하하하하~